원주향교 묵향교실 상장 전수식 열어

김효열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조남호 수상자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있다.

권미경 수상자가 상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9월14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채순자 묵향교실 전임강사와 연수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상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장 전수식, 김효열 전교의 격려사, 채순자 묵향교실 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열 전교는 (사)한국서예협회(이사장 김기동)가 주최한 제33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입선한 조남호·이상현·권미경, (사)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채순자)가 추최한 제12회 강원서예문인화 대전에서 특선한 권미경, 입선한 김금주 수강생에게 상장을 전수했다.
전수식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전국서예대전과 강원서예문인화 대전에서 수상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하고, 연수를 통해 자기수양을 축적하여 좋은 작품 연구에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효열 전교는 묵향교실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채순자 묵향교실 강사는 “묵향교실 운영을 적극 지원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수강생들은 수상을 위한 연수보다는 자기수양을 위해 꾸준이 노력하면 수상의 영예도 누릴수 있다”며 더욱 정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원주향교 묵향교실은 채순자 전임 강사의 열정적 지도로 각종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해 원주향교의 명예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전수식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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