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신창향교, 공기 2572년 추기석전 봉행
이기연 기자
2021.09.17·2분 읽기·조회 12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신창향교(전교 이영화)는 9월16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2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거행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간소하게 거행됐다.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켜 참석자의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철저히 이행하였으며 지역 유지들은 사전에 들러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가기도 했다.
제례에 앞서 국민의례가 있었고 이영화 전교의 인사말과 시간관계상 미리 다녀간 인사들을 소개했다. 이어 석전의 의의를 설명하고 참석 유림들에게 향교 발전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석전의 초헌관은 이영화 전교, 아헌관은 김환경 유림회 신창지부장, 종헌관은 백영악 원로 유림, 분헌관은 김기춘, 김현구 장의가 각각 맡았다.
이밖에 집례는 조광희 사무국장, 전사관 이종훈 장의와 이문용 장의, 대축 박신규 장의, 알자 한호길 장의, 찬인 김은기 장의와 공유정 장의, 봉향 박정수 장의, 봉로 김효숙 장의, 사준 진귀자 여성회장과 정경심 장의 등이 맡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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