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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무안향교, 공기 2572년 추기석전 봉행

손경수 기자
2021.09.27·2분 읽기·조회 18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아헌례를 올리고 있다.

 


 

 

 

 

종헌례를 올리고 있다.

 


 

 

 

 

추기석전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안향교(전교 백용수)는 지난 9월16일(음력 8월10일 丁卯) 대성전에서 공기 2572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추기석전의 초헌관은 윤후의(尹厚儀) 무안경찰서장, 아헌관은 김방용(金芳容), 종헌관은 정선채(鄭先采), 분헌관은 윤성식(尹聖植)·김종기(金鍾基), 전사관은 이계선(李啓善), 집례는 기로확(奇老確), 축관은 최창수(羅昌洙), 알자는 김일수(金一守), 찬인은 김용만(金容萬), 봉향은 박한규(朴漢奎), 봉로는 노옥천(魯玉千), 봉작은 노연심(魯年心), 전작은 서덕순(徐德順), 사준은 박순심(朴順心), 사의는 김연수(金延洙) 유림이 맡아 예를 다했다.

 

이날 추기석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방역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켰으며 외부 인사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최소 인원으로 치러졌다.

 

추기석전 봉행을 마치고 백용수 무안향교 전교는 "초헌관 윤후의 경찰서장님을 비롯한 모든 제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 외에도 석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신 유림을 비롯한 모든 분들 덕분에 무사히 석전 봉행을 마쳤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