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함양산삼 전국 휘호대회 개최
일반부 참가자 휘호를 하고 있다.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9월25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제1회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 주관,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함양군의회, 함양예총, 함양필묵회 등에서 후원했다.
이번 전국휘호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모전 형식으로 지난 8월2일부터 9월8일까지 일반부와 기로부, 학생부 등 3개부문으로 접수했다. 전국에서 800여 점이 예선에 출품했다. 이 중 120명이 선정돼 25일 휘호대회에 참가했다. 이주영 심사위원장 외 9명이 심사해 이날 시상했다.
이날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학생부와 기로부를 1부, 일반부를 2부로 나눠 행사했다. 함양필묵회 회원들이 안내와 감독을 주관해 주위의 칭송을 받았다.
일반부 대상(경남도지사상과 부상 500만원)에 이종암 씨(서울시), 기로부 최우수상 이상만(서울시), 학생부 대상(경상남도교육감상) 함양제일고 최지현(함양군) 등을 비롯한 44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작들은 제2회 대회시 전시키로 했다.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이번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는 유구한 역사가 숨 쉬는 지리산을 배경으로 선비문화를 전통서예에 담아 올바른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참여가 저조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국의 수많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이다.
◆일반부
▲대상(경남도지사상) 이종암(서울시) ▲최우수상(함양군수상) 이승주(서울시)·윤여옥(수원시) ▲우수상(함양군의회의장상) 정준식·이문석·김세훈 ▲장려상(함양문화원장상) △한글 김남훈·윤태휘·이영재·최정근 △한문 김정환·양찬호·박성호·조용연·유경상·임지선·홍순형 △문인화 김아롬·조두례·한경남·양연자.
◆기로부
▲최우수상(함양군수상) 이상만(서울시) ▲우수상(함양군의회의장상) 권위수(함양군)·민익호·양명우 ▲장려상(함양문화원장상) △한글 이수범·이영자(함양군) △한문 진태랑·이강천·진경도(함양군)·이태군·탁옥자·조점례(함양군) △문인화 한현장·노형순.
◆학생부
▲대상(경상남도교육감상) 함양제일고 최지현(함양군) ▲최우수상(함양군수상) 금호초 정우주(진주시) ▲우수상(함양군의회의장상) 수동초 이민서(함양군)·혜화여고 조지혜(서울시) ▲장려상(함양교육장상) 안의고 김가현(함양군)·상인고 유지원·함양여중 김솔비(함양군)·위성초 박민서(함양군)·효성초 최세현
서춘수 함양군수와 대상받은 이종암 씨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와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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