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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추기석전 고유례 봉행

이제만 기자
2021.09.29·2분 읽기·조회 15

 

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헌관이 잔을 올리고 있다.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고유례 봉행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9월28일 오전 10시 30분 만세사표이신 공부자의 탄강일을 맞이해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해 수석장의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해 전일 소독과 온도 체크, 백신 완료자 참석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봉행했다.

 

 

 

전폐례에 이어 헌관의 헌작과 코로나19 감염병이 창궐해 석전을 봉행하지 못함이 매우 송구하며 차후 역질이 안정화되면 성대하게 2573년 춘기석전을 봉행할 것을 다짐하는 고유축문을 올리고 망예례 순서로 진행했다.

 

고유례 봉행 헌관은 성기민 전교, 집례 이제만 사무국장, 대축 최승원 장의, 전사관 김성현 의전수석장의, 알자 박영권 장의, 찬인 선우영 섭외수석장의, 봉향 고상훈 총무수석장의, 봉로 황선구 교화수석장의, 봉작 육종률 재정수석장의, 전작 김석중 연락수석장의, 사준 한선희 여성유도회장, 헌관 사세 김영실 장의, 집사 사세 박경리 인천본부 유도회 사무국장이 봉무했다.

 

 

 

성기민 전교는 “공부자 탄강 2572년 추기석전대제를 성대하게 봉행하려 했으나 유례를 찾아 보기 어려운 역질 창궐로 봉행하지 못하고 최소 인원이 참여하여 고유례를 올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우리의 정성을 공자님을 비롯한 성현들이 충분히 이해 하실것으로 생각한다. 공자님의 훌륭한 업적과 사상이 지역민들에게 잘 전달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