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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결성향교,유생21 전통문화 교육

안병주 기자
2021.09.29·1분 읽기·조회 6

 

옛 결성동헌에서 결성항교 유생21 전통문화 교육을 하고 있다.

 


 

결성향교 문화in(대표 김현자)는 지난 9월29일 결성동헌에서 김상기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남당학파와 홍주의병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의에 앞서 옛 결성동헌에서 강의가 남다르다며 결성현(결성군) 연혁과 위치에 대한 설명에서 1895년 23부제를 시행할때 홍주부산하 결성군이 됐으며 당시 결성군의 범위는 서부면, 결성면, 은하면, 구항면, 광천읍 등 5개면을 관할했다고 결성의 역사를 설명했다.

 

김상기 교수는 홍주의병 전개에 있어 홍주지역에서 의병이 왜 일어났고 이지역에서 어떻게 목숨을 건 의병전쟁이 연이어 일어날 수 있을까, 주도자는 누구였고 그들을 분기시킨 원동력이 무엇인가에서 홍주지역의 유림은 기호학풍을 견지했으며 특히 결성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한 남당 한원진의 학문적 영향으로 남당학파가 형성됐고 홍주의병은 김복한, 이설 등 남당학파 유생들의 활동이 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