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기 광주향교, 공기 2572년 추기석전 봉행
코로나19 예방 위해 최소한의 인원, 자체 행사로 치러
김일권 기자
2021.10.05·2분 읽기·조회 8
헌관과 제관이 석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이 입취위를 하고 있다.
헌관과 제관이 대성전에 들어서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하남시 소재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0월3일 오전 8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만세종사의 유업을 기리는 공기 2572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유병권 전교, 유덕목 성균관 부관장, 양승균·최군식 유도회장, 한명수 하남청년유도회장,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과 광주향교 집행부가 참례해 엄숙하게 봉행했다.
만세사표이신 공부자의 유업을 기리는 이날 석전은 코로나19 일일 감염자가 3000여 명에 육박함에 따라 방역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자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해 자체 행사로 치렀다.
초헌관은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집례는 유병용 의전수석장의, 봉향은 이순석 섭외수석 장의, 봉로는 장동교 감사, 사세는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이 맡아 봉행했다.
유병권 전교는 "유림 여러분과 더불어 만세종사의 유업을 기르는 추기석전을 축하한다. 광주향교는 역병 예방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선비정신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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