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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소가야문화제 서제 봉행

이도생 기자
2021.10.05·1분 읽기·조회 11

 

 

향교 유림들이 배례하고 있다.

 


 

 

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삼헌관과 유림들이 도열해 있다.

 


 

 

헌관들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10월1일 오후 4시 송학동 고분군에서 2021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으로 제44회 소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함에 서제 봉행을 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해 진행했으며, 초헌관 백두현 고성군수, 아헌관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 종헌관 하현갑 소가야문화보존회장, 집례 이옥진 장의, 독축 정대춘 장의 등이 맡았다.

 

고성가야문화제는 1959년 고성문화원과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광복예술제’라 칭하며 1983년부터 가야문화제와 고성군민체육대회를 공동으로 매년 개최해 왔다.

 

소가야보존회에서는 고성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전승하고 이를 후대에 전하는 것과 더불어 군민의 화합 도모를 지향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개막행사와 공연행사, 문화전시행사, 경진·경연·시연행사, 부대행사로 관광객과 군민에게 불거리를 제공하며 축제분위기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