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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부산 삼절사 추기제향 봉행

송진모 기자
2021.10.05·2분 읽기·조회 18

 

제향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 삼절사(산장 문응한)는 10월5일 오전 11시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김재두 대성학원 이사장, 김영만 직전 본부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연모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등 일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제향을 봉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약식으로 봉행된 이날 제향은 김용운 증경장의 집례로 초헌관 문응한 삼절사 산장, 아헌관 송정영 증경 안락서원장, 종헌관 김남규 향교 교화수석장의, 대축 김홍섭 부산유림소식 편집위원장, 진설 박말현 증경 본부 부회장, 알자 김정환 본부 조직국장, 찬창 문경득 향교 총무수석장의, 사준 김상두 향유사, 관세 이희도 장의, 봉로 송인찬 본부 증경 남부지부회장, 봉향 문삼인 장의, 봉작 김영권 향교 재무수석장의, 전작 최정화 증경장의가 제관 집사의 소임을 맡아 예를 다했다.

 

참제자 분향은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김재두 대성학원 이사장 두 분만 대표로 했다.

 

 

삼절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순절한 충민공 양지(梁誌)·정랑공 양조한(梁潮漢)·좌랑공 양통한(梁通漢) 일문 삼공신을 모신 곳으로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