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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임시총회 개최

전교, 유도회장, 감사 선출

이준용 기자
2016.09.09·2분 읽기·조회 11

윤경보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이만덕)는 9월9일 연천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장의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22대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윤경보 유도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2016년도 결산보고를 마치고 후임 전교와 유도회장을 선출했다. 재임으로 인해 임기가 만료되는 이만덕 전교의 후임으로는 윤경보 현 유도회지부장이 선출됐고, 어광문 사무국장이 신임 유도회장에 선임됐다.

김완기 부회장이 "지난 10여 년간 우리 향교를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한 윤경보 현 유도회장이 우리 향교의 전교로서 적합하다"면서 "우리 향교의 전통상 유도회장이 전교로 또 사무국장이 유도회장으로 선임되는 예가 있다"며 후보자를 적극 추천하자 모두 찬성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또한 감사 선출에서는 곽관석(사망) 전 감사의 후임으로 이영희 장의가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이로써 3년 임기의 전교와 유도회장, 그리고 감사를 선출하고 총회를 마무리했다.

윤경보 신임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배운 것도 일천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선임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물론 이에 따른 의무감과 책임감도 더욱 높아져 어깨가 한층 무겁게 되었다. 이제 연천향교를 위해 분골쇄신하는 심정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겠다"며 "연천향교의 발전과 연천의 윤리 도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모두 솔선수범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