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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9월 삭분향례 올려

김영은
2021.10.06·2분 읽기·조회 9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임명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원 상장을 전수하고 있다,

 


 

 

이미화 장의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 및 추기석전 강평을 하고 있다.

 


 

 

김광남 섭외수석장의가 추기석전 강평을 하고 있다.

 


 

 

이동명 교화수석장의가 추기석전에 대해 강평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강평을 듣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0월6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원용묵 부전교, 진화은 한국전통예악 원주지부장,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이경숙·김경희 인성예절 강사 등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의전수석 장의 창홀 집례로 음력 9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권욱경 성균관 전학이 맡고 봉향은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김광남 섭외수석장의,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의전차석장의, 시보격고는 조임현 장의, 사세는 이동명 교화수석장의가 맡았다.

 

오늘 헌관을 맡은 권욱경 전학은 7년 전 향교에 입문하여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원로이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최상영 유림에게 장의 임명장을 전수하고 지난 9월11일 (사)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대구 대회에서 수상한 갑부 장원 최운기, 명인부 차상 이미화에게 각각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전수식에 이어 지난 9월28일 공기 2572년 공부자탄강 추기석전 봉행에 대한 김효열 전교의 총평과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와 김광남 섭외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김연준 의전차석장의가 추기석전 봉행 진행 과정에서 시정해야 할 요점을 발표했다.

 

이날 분향례는 가을비가 내려 제집사를 제외한 참례자는 명륜당에서 향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