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 오봉서원 제향 봉행
헌관 및 제집사가 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례에 앞서 허세광 오봉서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례를 맡은 유문길 성균관 전학이 호방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생이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례를 하고 있다.
칠봉사 제향에서 최종철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칠봉사 제향에서 송범호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칠봉사 제향을 마치고 헌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10월6일 오봉서원(원장 허세광)에서 유림과 후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김왕규 강릉시 부시장,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김용남 강릉시의회 의원, 전 강원도문화국장 김남수, 전 성균관 부관장 김진천, 전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상은,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과 이병용·권우태·송범호 부회장, 남진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돈정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진화 성산지회장, 권혁기 송담서원장, 허세광 오봉서원장과 김상동 오봉서원 보존회장이 참례했다.
유문길 성균관 전학이 집례를 맡은 이날 제향은 김왕규 강릉시 부시장이 초헌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아헌관, 주재남 후손이 종헌관을 맡고, 대축 박철수, 묘사 이종민, 찬인 권승주, 알자 이철중, 사준 최대석, 봉향 이문석, 봉로 김용남, 헌폐 심순덕, 전폐 용순옥, 헌작 최창순, 전작 서찬원, 판진설은 최길순·김남황 장의가 각각 맡았다.
제향은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별묘로 칠봉 함헌 선생을 모신 칠봉사(七峰祠)에서 제향이 봉행됐다. 최종철 장의의 집례로 진행된 칠봉사 제향은 송번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이 초헌관, 허병길 성균관 전학이 아헌관, 함영호 후손이 종헌관을 맡고, 대축 김승규, 묘사 문한옥, 찬인 권순상, 알자는 이철중, 사준 신시묵, 봉향 전호집, 봉로 정연구, 헌폐 김인숙, 전폐 최인자, 헌작 최정현, 전작 황재익, 판진설은 송영삼·김설기 장의가 각각 맡았다. 제향순서는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오봉서원은 국내의 서원 중에서 유일하게 공자를 주향하고 있다. 당초 건립된 오봉서원의 지명이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로 공자가 태어난 구산과 같고, 당나라의 오도자가 그린 공자의 화상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 9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례는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입구에서 방문자 등록과 함께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해 참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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