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고불 맹사성 선생 탄신 숭모제향 봉행
제660주년, 아산시 유림과 맹씨 대종회에서 진행
유명환
2021.10.12·2분 읽기·조회 20

박종덕 숭모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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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복 맹사성 기념사업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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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초헌관이 초헌례에서 헌작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수철리 소재 맹씨행단(맹사성 고택) 경내애 있는 세덕사에서 10월10일 맹사성 탄신 제660주년을 기념하는 숭모제향이 봉행됐다.
이번 제향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 초청 없이 박종덕 숭모회장, 이흥복 맹사성기념사업회 회장, 맹의재 신창맹씨 대종회 회장 등 행사에 관계되는 소수의 유림과 종친들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박종덕 숭모회장, 아헌관에는 이영화 신창향교 전교, 종헌관에는 맹준영 종친이 맡아 경건한 마음으로 숭모제향에 참여 헌작했다.
숭모제향 행사는 아산시 3개 향교(온양‧신창‧아산) 유림들이 맹사성 선생의 청렴결백한 선비정신를 기리고 본받기 위해 고불 맹사성 선생 숭모회를 결성 매년 10월10일 세덕사에서 신창맹씨 대종회와 합동으로 봉행하고 있다.
한편, 세덕사는 맹사성과 부친, 조부 등 맹씨 3위의 위패가 봉안된 사당이다. 또한 맹씨행단은 사적 제109호로 우리나라 민간 가옥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내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이 600년이 넘은 은행나무 2그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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