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삼척시와 전통문화체험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하용 기자
2021.10.18·2분 읽기·조회 6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성수)는 삼척시(시장 김양호)와 지난 10월14일 삼척시청 시장실에서 '삼척향교 전통문화체험숲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양호 시장과 김성수 전교, 정수철 원임 전교, 오장섭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향교 사무국장, 삼척시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삼척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자존심과 학생들의 문화에 대한 소양과 인성교육을 향상시키고자 삼척향교가 보유한 62,845㎡ 부지에 전통문화체험숲을 조성하고 샘이 나는 곳에는 늪지를 조성해 사시사철 푸름 속에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키로 한 사업이다.
전통문화체험숲 조성 사업은 문화재활용사업의 하나로 일자리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삼척초교와 담장 하나 사이로 향교 명륜당과 분리돼 있어 학생들의 체험학습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삼척교육청과 삼척시의 협조로 담장을 허물어 삼척초교와 향교가 하나의 교육장으로 전통교육과 전통문화숲을 이용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의 긍전적인 답변을 받았다.
또한 김성수 전교는 삼척향교의 숙원이던 성생석과 망료석의 도문화재 지정이 하루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삼척시의 협조를 구하며 향교가 지역의 전통문화발전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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