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노성 궐리사 2016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이기채 기자
2016.10.02·2분 읽기·조회 19

참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최국현 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박귀의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임승철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노성 궐리사(재장 최국현)는 10월2일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최국현 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대제에 참석하신 참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공부자의 유덕과 인의도덕의 이상을 기리고 추모하는 석전대제로서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봉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추향에는 논산시 박귀의 행복도시국장과 논산시 유림협의회 임일수, 이기채 고문, 정필복 협의회장, 그리고 공대식 공씨 대종회장 등 유림 80여 명이 참석했다.
초헌관은 박귀의 논산시 행복도시국장, 아헌관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종헌관은 공재석 본손. 분헌관은 이창배 진산향교 총무장의, 집례는 배성근 효암서원장, 직일은 김영순 연산향교 원임 전교, 알자는 공광열 공씨 대전종친회장, 대축은 임승철 죽림서원 재무장의, 분축은 김재엽 노성향교 장의, 사준은 이광준 노성향교 장의가 맡았다.
궐리사는 1716년 노성산 아래 궐리촌에 궐리사를 건립하고 이듬해에 공자 영정을 봉안했으며, 그후 1805년에 관찰사 박윤수 등이 현 위치로 이건했다. 궐리사는 강능, 제천, 화성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이곳과 화성에만 남아 있다.
그 후 궐리사는 조정으로부터 사액을 받았으며 중수를 거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노성 궐리사는 1978년 12월30일 도지정 문화재 기념물 제20호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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