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향교풍류음악회 개최
가을 정취에 물들어...장타령‧희망가 등 선보여
유명환
2021.10.19·2분 읽기·조회 13

향교풍류음악회에서 박준영 소리꾼의 공연 모습
온양향교(전교 김시겸)는 10월16일 오후 명륜당 앞에서 문화기획학교가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향교풍류음악회’를 국악예술단 ‘소리 樂’ 박준영 소리꾼의 진행으로 개최했다.
이번 ‘향교풍류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이흥복 성균관 원로, 박종덕 전 성균관 부관장 등 30여 명의 지역 유림들만 참석한 가운데 열두달이 다좋아, fly to the sky, let me fly, 생황 ‘비익련리, 인연’ 장타령, 프론티어, 희망가 등 7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시겸 온양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향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문화기획학교 김승민 대표와 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향교풍류음악회’는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1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으로 국악예술단 ‘소리 樂’은 판소리, 민요, 기악의 전통공연과 서양음악과의 접목을 통한 퓨전국악 등 국악의 전통성과 대중성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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