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여성유도회 신라전래음식 경연대회 개최
김영제 기자
2016.10.03·2분 읽기·조회 13

참석 내빈이축사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2일 오전 10시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여성유도회(회장 박외득) 주최로 제4회 신라전래음식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유림, 여성유도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50명의 출품자들은 작품을 출품하고 종가음식을 특별히 전시해 많은 사람들이 맛을 보고 제조과정을 질문하기도 했다.
심사위원은 경주대 이연정 교수 외 3명과 명예심사위원 6명이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
경연 결과 영광의 대상은 최정은(태종무열왕 3품전)씨가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이영욱(한우돔배기. 경주시장상), 은상에는 장순기(시래기밥 한상, 경북도의회의장상). 동상에는 강경희(오기일. 경주시의회의장상)·최영자(이록구이)·김희(버섯불고기) 씨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현모상 5명. 양처상 5명. 학생부 4명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박외득 회장은 금번 대회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는 더욱 알차고 더 좋은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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