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9월 망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1.10.20·2분 읽기·조회 10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음력 9월15일(양력 10월20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망분향례를 엄숙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헌관은 장국중 전교, 집례에는 남상욱 장의, 알자는 장상복 장의, 봉향은 우중광 장의, 봉로는 박영철 장의, 관세에는 김선자 여성장의가 맡았다.
특히 망분향례 집사에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전도중, 전영우 장의 등이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사렸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인 향교 유림지도자들은 자아를 실천함으로써 충효사상과 윤리의 도덕성이 후손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선비정신이 충만한 유림으로 육성하여 나가겠다”며 “앞으로 울진향교 장의 및 유림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의 발열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망분향례를 봉행한 후 참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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