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거충사 향사(2021년 10월20일) 봉행
박인우 기자
2021.10.20·2분 읽기·조회 16

제례를 모실 삼헌관이 옥포해전이 있었던 바다를 배경으로 서립해 있다.

서편에는 제집사들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윤형두 전 전교가 삼상향을 위해 향을 건네받고 있다.

초헌관이 충무공과 22선무원종공신에게 차례로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영상 장의가 축문을 읽고 있다.

아헌관 반태종 장의가 헌작을 위해 잔을 받고 있다.

종헌관 옥경호 장의가 내봉작에게서 잔을 받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김평철)는 지난 10월20일 옥포대첩 기념공원 내에 위치한 거충사에서 임진왜란 시 거제를 지키시다 순직하신 거제 출신 선무원종 22공신에 대한 향사를 봉행했다.
이 분들은 임진왜란 시 첫 승전고를 울린 이순신 장군의 옥포대첩, 한산대첩 등 여러 해전과 거제사수를 위한 고현성 전투 등에서 남해안의 조류와 연안지세를 잘 알고 있는 거제 출신 의병으로 참여해 왜적을 물리치는데 큰 성과를 올리고 전쟁이 끝난 후 나라에서 이들의 업적을 높이 찬양하면서 선무원종공신으로 추존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 없이 향교 유림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초헌관은 윤형두 전 전교, 아헌관은 반태종 장의, 종헌관은 옥경호 장의, 집례는 김재익 전 전교, 대축은 김영상 장의, 찬인은 유석암 유도회 총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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