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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연어 회귀 및 코로나19 조기종식 기원 용왕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21.10.21·3분 읽기·조회 13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강원도 양양문화재단(이사장 김진하 양양군수)은 연어의 많은 회귀로 어업인들의 풍요로운 삶과 코로나19 조기종식 기원 용왕제를 10월21일 오전 10시 30분 손양면 수여리 연어사업소 뒤편 남대천에서 봉행했다.

 

이날 제례는 양양향교(전교 김경일),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이건남), 성균관청년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한덕복)에서 주관했다.

 

이날 용왕제에는 김진하 양양군수,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 김호열 양양문화재단 상임이사, 양양향교 김경일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최종학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 양양군지부 한덕복 회장, 양양군의회 의원, 양양군청 직원, 양양문화재단 관계자, 양양향교 장의 및 양양 속초지역 유림과 양양군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제례 헌관은 초헌관 김진하 양양군수, 아헌관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 종헌관 김호열 양양문화재단 상임이사가 맡았다.

 

제집사는 집례 양양향교 김기송 의전장의(성균관 전학), 대축 양양향교 김종구 재무장의(성균관 전학), 알자 김덕주 양양향교 장의, 찬인 노이준 양양향교 장의, 봉향 김근배 양양향교 장의, 봉로 진종호 양양향교 선전장의, 봉작 이상균 양양향교 감사, 전작 최선준 양양향교 교화장의, 전사관 최병식 양양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집례 김기송 양양향교 장의 창홀에 따라 진행된 제례는 헌관 및 제집사 분방에 이어 ▶초헌관 점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망료례 순으로 봉행했다.

 

매년 개최하던 전국 유일의 연어축제는 코로나19 발생 관계로 올해엔 취소하고 전통으로 내려온 제례 행사만 봉행했다.

 

연어축제 제례행사는 매년 양양향교에서 전통 유교식으로 제례 봉행을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참석자 명단 작성과 체온체크, 손소득실시, 참석자 거리두기 등을 실시했다.(자료 제공 양양향교 홍봉기 사무국장)

 


 

 

분방을 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서립하고 있다.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작을 하고 있다.

 


 

 

 

 독축을 하고 있다.

 


 

 

 

 망예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