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 2021년 효행자 시상식 거행
효행자 모두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범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경기도본부 주체(이사장 이기도) 주최,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기도) 주관, 경기도향교재단 후원 '2021년 효행자(효자, 효부, 효녀) 시상식이 10월22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97 경기도향교재단 회의실에 50여 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효자 효부 시상, 이기도 이사장 인사 말씀, 최종수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축하 말씀,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은 여주향교 소속 길영옥 효부,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은 수원지부 이영숙 효부와 파주향교 소속 오창묵 효자가 수상했다.
성균관장 표창은 양지향교 조동미 효부, 수원지부 신선애 효부, 김포향교 김희숙 효부, 용인향교 이수민 효부, 동두천지부 윤명환 효부, 과천향교 임경순 효부, 적성향교 김순겸 효부, 지평향교 양희주 효자, 연천향교 박금자 효부, 포천지부 강형근 효자 등 10명이었다.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표창은 안성향교 최재숙 효부와 교하향교 남옥환 효부가 받았고, 경기도본부 회장 표창은 광주지부 이영춘 효부가 받았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은 길영옥 효부는 여주시 세종로 79번길 5-17 효자마을에서 태어나 25세에 결혼해 한 집에서 45년 동안, 올해 100세가 되시는 시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모셨고, 부군에게는 여주시 로터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내조했으며, 슬하에 2남1녀를 잘 키워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 이기도 회장은 인사 말씀에서 "수상자 여러분은 효 정신을 모범적으로 실천하신 분이다. 유림 가족 모두가 1,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라고 했다. 백 가지 일이 효로부터 시작한다는 뜻이다. 수상자 여러분은 우리 사회의 본보기가 되리라 믿으며, 앞으로 젊은 세대를 선도하여 효 문화 계승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경기도향교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축사에서 맹자의 양혜왕 편에 나오는 "나의 잘함을 내 부모에 그치지 않고 이웃 부모에게도 잘하고(老吾老以及人之老), 내 자식 귀여워하는 만큼 남의 자식도 귀여워 하면(幼吾幼以及人之幼), 천하를 손바닥에 놓고 움직일 수 있다(天下可運於掌)"라는 말을 인용하며, "2,500년 전의 성인의 말씀은 지금도 하나 틀리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지금도 훌륭한 사람이 된다. 우리의 아름다운 효 문화는 세대공감하고,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효문화제를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했다.
이기도 경기도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경기도향교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수상자와 경기도본부 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