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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추기석전제 봉행

신강해 기자
2016.10.04·1분 읽기·조회 14

헌관들이 대기하고 있다.

 

석전을 봉행하기 위해 헌관과 제집사, 참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윤유덕)는 지난 9월28일 오전 11시 공부자 탄신 2567 주년에 즈음한 추향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중요무형문화재 85호로 지정된 석전(釋奠)은 인류의 큰 스승을 받들어 모시는 의례(儀禮) 행사로서 공자의 제사일인 5월11일, 탄신일인 9월28일에 매년 춘기, 추기 두 차례 봉행하고 있다.

이날 추향석전대제(秋享釋奠大祭)는 유림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정권 집례의 창홀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됐다.

초헌관은 송도근 사천시장, 아헌관은 최진기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최영철 사천시 경찰서장, 대축은 정무양 유림, 동무분헌관은 강운조 유림, 서무분헌관은 송기준 유림, 알자는 김영진 유림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