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가락국 숭선전 추향대제 봉행
조희욱
2021.10.27·1분 읽기·조회 12
가락국 숭선전 제례가 진행되고 있다.
가락국 숭선전(참봉 김학길)에서 지난 10월20일 추향대제를 봉행했다. 숭선전 제례는 가락국 시조대왕인 수로대왕과 왕비인 보주태후를 숭선전에서 향사하고 후대 8왕은 숭안전에서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로 인해 참여자를 제한한 중에도 많은 김해지역 유림들과 전국 후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초헌관은 허성곤 김해시장, 아헌관은 김홍수 광주 장열사 회장, 종헌관은 송우진 김해향교 전교가 각각 맡았으며, 집례는 김성영 원로 유림, 대축은 박기태 유도회 김해지부 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진행했다.
제례를 마친 후 허성곤 김해시장은 시조대왕의 성덕과 보주태후의 은혜를 회고하고 가락국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현재 김해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락국 재조명 사업을 설명해 참여자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숭선전 제례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돼 있으며 현재 숭선전에서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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