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 삼향, 강원도 간성향교 봉심
서효석 기자
2016.10.05·2분 읽기·조회 15
봉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참석 유림들이 4배를 하고 있다.
봉심을 알리는 북을 치고 있다.
윤금열 전교로부터 간성향교 연혁을 듣고 있다.
영주 삼향(영주, 풍기, 순흥향교)은 10월5일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강원도 간성향교를 방문해 봉심했다.
영주향교 김수식 전교, 풍기향교 황연조 전교, 순흥향교 안병우 전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식 영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우중에 아침 일찍 출발하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우리의 역할이 인성교육에 큰 자원이 된다는 생각으로 추진했습니다. 6,25를 전후한 간성향교의 변모를 살피고, 영주의 삼향이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향교 김홍걸 사무장의 진행으로 헌관 김수식 영주향교 전교, 축관 김형묵 유림, 봉향 박찬욱 유림, 알자 장경국 유림이 맡았다.
간성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에 창건 됐으나 임진왜란 등 전란으로 장소가 여러 번 이건됐다. 인조 18년(1640)에 현 위치로 옮겨 6,25 한국전쟁 때 대부분 건물이 소실됐다. 1956년에 대성전, 동·서재, 대성문 등을, 1960년에 명륜당을, 1966년에 동·서무를 중건하고, 1982년에 외삼문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교동 664번지에 위치한 간성향교는 강원도 문화재자료 104호이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