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 제례 봉행
박춘택 기자
2021.10.27·2분 읽기·조회 11

헌관과 집사방이 서립해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10월27일 오전 11시 제26회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 제례를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추모탑 앞(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이종호 광복회강원도지부장을 비롯한 내빈, 유림, 광복회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광복 76주년을 맞아 봉행된 추모제 헌관은 이종호 광복회강원도지부장, 집례 이필영 장의, 대축 진대규 장의, 도집사 정주섭 장의, 봉로·전작 윤대중 장의, 봉향 김교필 장의, 사준 김성길 장의, 봉작 유인규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합동추모제는 식전행사로 합창·헌무·아쟁, 추모행사로 개회 및 국민의례, 춘천향교 제향, 헌화·분향, 개식사, 추모사, 감사패·표창장 전수·장학금수여, 춘천지역 독립유공자 서훈 신청서 전달, 순국선열의 노래, 폐식 및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는 일제 침략으로 국운이 암울한 시기에 국권회복과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오직 국가와 민족 앞에 신명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받들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높이 추앙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지표로 삼고자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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