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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수석장의회의 개최

이제만 기자
2021.10.28·2분 읽기·조회 11

 

 

성기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10월28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사무실에서 수석장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체온 측정,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안건 처리 순서로 진행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와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전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으로 그동안 모든 행사가 중지되었으나 11월부터는 행사를 진행해도 될 것 같아 이렇게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다. 오늘 상정되는 기로연 행사와 장학생 선발 등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원만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 결과 기로연 행사는 11월23일 개최하고, 장수상은 인천향교 전교와 재단이사장을 역임하신 김대열 원로와 서호근 원로, 원임 강정원 전교 등 3분을 선발하고, 공로상 수상자 4명을 선발해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미추홀구청장, 성균관장 수상자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청암 명륜 장학생은 인천향교 유림가족 자녀 중에서 10명을 선발해 기로연 행사시 수여하기로 의결했다.

 

 

 

그동안 미뤄왔던 선진지 견학을 11월10일(전주 한옥마을)에 모든 임원과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