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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의향교, 전통혼례 체험

오학선
2021.10.29·1분 읽기·조회 29

 

신랑·신부가 민속마을 성네를 돌고 있다.

 


 

 

혼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향교(전교 이문식)는 지난 10월20일 보름 분향례를 헌관에 오학선 서귀포지회장, 집례 김일행 장의, 동찬 현동훈 장의, 서찬 현만철 장의, 알자 고승일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분향을 마치고 정의향교 문화재 활용사업팀(팀장 현재호)은 문화재청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의 일환으로 우리혼듸모영 향교 가게라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전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전통예(禮)체험 인문학적 소양증진 및 제주전통 문화체험장으로 활용하는 전통혼례를 실시했다.

 

이날 제주시 용담동에 거주하는 신랑 신수길(55세), 신부 정경심(51세)는 신랑은 말을, 신부는 가마를 타고 민속마을 성네를 한바퀴 돌고 들어와 명륜당 앞마당에서 주례 김기원 정의향교 원조회장, 집사 현기원 훈장의 사회로 전통혼례 체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