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단군성묘 석전제 봉행
노장용 기자
2016.10.08·2분 읽기·조회 21
단군성묘 건시문 앞에서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군상 전에서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단기 4349년 개천절을 맞이해 단군성묘에서 석전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제는 우리나라 국조이신 단군성왕의 개국정신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하고 덕을 숭상하고자 하는 유림 7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홀기에 따라 엄숙히 봉행됐다.
옥구향교 경내에 있는 단군성묘는 40년 전 이 지역 유림들이 단군성왕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과 배달민족의 창조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단군성왕을 배향하기 위해 건립한 단군성전으로 매년 개천절에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제향은 집례에 차근갑 감사, 도유사에 김영수 장의, 초헌관에 김경구 군산시의회부의장, 아헌관에 문홍철 유림, 종헌관에 최성오 장의, 대축에 김제홍 유림, 찬인 응창에 김제완 유림, 봉향에 조성돈 장의, 봉로에 노장용 장의, 봉작에 양종룡 장의, 전작에 조시탁 유림, 사준에 김용인 유림, 진설에 김용순 유림, 척기에 문정순 유림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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