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덕산 남명선비문화축제 열려

제례봉행 전 집례가 제집사의 참방(인원 점검)을 하고 있다.

식전 행사로 한국선비문화원 개관식을 하고 있다.

신임 한국선비문화원장(최구석 전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각자 분정된 위치에서 제례봉행를 기다리고 있다.

악공들이 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 실천유학의 대가인 남명 조식(曹植) 선생의 탄신 515주년을 맞이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40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덕천서원(원장 조순)과 산청군(군수 허기도)의 공동주관으로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산천재 일원에서 지난 10월8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8일 첫째날 축제에서는 식전행사로 남명선생묘소참배, 한국선비문화원 개관식과 한국선비문화원장 취임식(전 진주국회의원 최구식)이 열렸다.
이날 한국선비문화원장 취임식에서 최구식 신임 원장은 "평소 남명 선생의 경(敬), 의(義)와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흠모해 왔다"고 하면서 "지금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것도 남명정신을 잃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역할이 주어진 만큼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명제례와 기념식, 서예퍼포먼스, 전국한시백일장, 학생백일장, 학생독서능력경진대회, 남명학생휘호대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선비문화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남명제례에서 초헌관은 강석진 진주국회의원, 아헌관은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조해동 밀성제일고등학교장, 전다관은 박록자 한국다도김해지부장, 집례는 진영업 진주향교 수석장의, 축은 허광영 합천향교 장의, 그외 집사는 진주향교 유림들이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부대행사로 남명유적전시, 서도연합회원전, 산천재시화전, 천상병문학의 밤, 무료가훈쓰기, 국립공원사진전, 서예체험, 인쇄문화체험, 선비복장입어보기, 일일무료찻집, 남명관련도서판매, 기념품 및 특산물판매장이 운영됐다.
특설무대에서는 김해신포니에타가 클래식 및 팝송을 편곡한 '추억의 팝송 & OST 음악'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으며 문화예술그룹 온터는 '대취타로 여는 축제한마당' 행진을 선보였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