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 제천 의병제 참가
서효석 기자
2016.10.09·2분 읽기·조회 17
이근규 제천시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홍사구 열사의 묘역에 제물이 진설되고 있다.

묘제에 참석한 많은 시민과 학생들
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회장 김병수)는 10월8일 제천 의병제에 참석했다.
이날 제천시 고암동에 위치한 순국선열 묘역에서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의병위령묘제가 제천동우회(회장 권영수) 주관으로 엄수됐다.
13년째 문화행사로 이어져 온 묘제는 국민의례, 김인봉 제천동우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참신례,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이근규 제천시장의 추도사,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순국선열묘역에는 제천시 화산동 출신의 이정규 의사(1865~1945), 단양군 영춘면 남천리 출신의 김상태 의병장(1862~1911), 이 고장 출신의 의병 7의사(김용이, 김재관, 추치경, 우재봉, 우규하, 박원용, 오문용), 제천시 고명리 출신의 최욱영 열사(1854~1919), 경북 영주시 순흥면 출신의 홍사구 열사(1878~1896)가 잠들어 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추도사에서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이 자랑스런 오늘이 있게 했고,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더 밝은 미래로 나가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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