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향교, 기로연 개최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의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외덕 감사와 민정순 장의가 시장 표창장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선 경남 재능시낭송협회장이 하재봉 시인의 안개와 불을 암송하고 있다.

구산 출신 김선규 형제가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우고 있다.

창원국악관현악단 김재은 부악장이 한강수 타령을 열창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11월3일 기로연을 개최했다. 김희상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로연은 창원국악관현악단(단장 김연옥)이 연주하는 태평가의 은은한 선율 속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 이유정 창원시예술과장, 이천수, 지상록 창원시의원, 강용범 전 도의원, 최기철 마산수협장, 서정태 진동농협장, 오희석 진북농협장을 비롯한 내빈과 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강갑이 전교는 "향교의 수많은 일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모시는 일이 가장 중요한데 코로나19로 인해 기로연이 이렇게 늦어져서 송구하다. 모처럼 .모신 기로연에서 창원국악관현악단의 우리 노래 공연이라도 마음껏 즐기자"고 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은 "우리 인류가 한갓 미물인 코로나19에게 손을 든 지 오늘로서 697일 째가 되는 날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 어려움 속에서도 해법을 찾아 도전하였으며 이제는 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려는 순간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유림 모두는 방심하지 말고 더욱 예방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를 이겨 내도록 하자"고 했다.
향교는 8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지팡이를 겸한 우산을 특별 선물로 드렸으며 이어 최영철 합포구청장이 마산향교 박외덕 감사와 민정순 장의에게 창원시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선규 형제의 색소폰 연주와 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 연주, 김재은 명창의 춘향가, 뱃노래 등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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