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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음력 10월 삭분향례 봉행

정희섭 기자
2021.11.05·2분 읽기·조회 8

 

홍천향교 유림들이 삭분향례 봉행을 위해 서립해 있다.

 


 

 

최수옥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1월5일(음 10월1일) 오전 6시 30분 최수옥 전교, 안상호 유도회장, 박세구 명륜회장, 홍계원 노동서원장을 비롯한 원로 유림과 장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10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향교 경내 정비를 마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준수와 철저한 위생 점검을 마친 후 분향례를 봉행하는 이날 헌관은 최수옥 전교, 집례는 강신재 총무장의가 각각 맡았다.

 

최수옥 전교는 “바쁜 일정과 온갖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음력 10월 삭분향례에 참석하신 원로 유림 및 장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전염병 예방과 건강에 유의하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 오늘 오전 11시 상임위원회 개최, 11월13일 한시백일장, 기로연, 찾아가는음악회 공연 국악한마당 행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재철(전 홍천향교유도회장) 한국한시협회홍천지회장은 “11월6일 고광환 전 홍천향교 전교 송덕비 건립(서석면 수하리 성모사당 내) 행사에 많은 유림들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