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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충정사 제향 봉행

조영빈 기자
2021.11.05·2분 읽기·조회 11

 

헌관 이하 제집사가 제향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례가 분방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위자가 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11월5일 강릉시 구정면 소재 충정사(忠正祠)에서 유림과 후손(영일정씨 강릉종중, 강릉최씨 대종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례에는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돈정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회장, 최정규 강릉최씨 지평공파회장이 참석했다.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봉행된 제례의 헌관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초헌관, 이오학 성균관 전인이 아헌관, 전선집 성균관 전의가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는 집례 김헌근, 대축 권승주, 묘사 최대석, 찬인 박철수, 사준 권승전, 알자 이철중, 봉향 최창순, 봉로 이문석, 헌폐 심순덕, 전폐 용순옥, 봉작 김승규, 전작 문한옥, 판진설은 김용남·김태영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점시와 서례에 이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가 끝난 후 음희례를 가졌다.

 

충정사는 문충공(文忠公) 정몽주 선생과 문정공(文正公) 최수성 선생을 배향하고 두 분의 시호 중 가운데 자를 따서 충정사(忠正祠)라 하고, 강당문무(講堂門廡)를 총칭(總稱)해 구정(邱井)면 개화(開華)의 동(東)쪽에 있다 하여 화동서원(華東書院)이라고도 한다.

 

제향은 매년 음력 10월 상정일에 강릉향교와 후손(영일정씨 강릉종중, 강릉최씨 대종회)이 함께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