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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고광환 원임 전교 송덕비 제막식 열려

정희섭 기자
2021.11.06·2분 읽기·조회 24

 

대림당 고광환 홍천향교 원임 전교 송덕비 제막식 장면

 


 

 

최재철 홍천한시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임수 강원도의회의정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덕비 제막식

 


 

 

고광환 원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11월6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고광환 원임 전교 송덕비 제막식이 홍천군 서석면 수하1리 음항곡 성모사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사단법인한국한시협회 홍천지회장, 박만성 서석면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송임수 강원도의회의정회 회장, 이형주 홍천군노인회장, 안상호 홍천향교 유도회장, 박세구 홍천향교 명륜회장, 홍계원 노동서원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홍천향교유도회 읍면지부회장, 홍천한시회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고광환 원임 전교는 행정공무원으로 40여년간 복지사업발전에 기여했다. 1983년 서석면장을 역임하고 1901년 정년퇴임 후 1991년 강원도의회 제3대 의원으로 당선됐다. 강원도한시회 조직 회장 당선, 30여년간 유교발전과 청소년인성교육, 전통예절지도에 힘썼으며, 홍천향교 성균관유도회홍천지부회장, 홍천향교 전교,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을 역임하며 사문진작에 헌신했다.

 

또한 서석면지 발간, 홍천향교지 발간, 홍천향교 시범향교지정, 학생 예절 및 한문교육, 성년의 날 아호 작명 증정, 노동서원지 발간 등 홍천군 문화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겼다.

 

또한 강원도한시회장, 홍천한시회장을 역임하며 청소년한문지도, 한시작시법지도, 한시백일장 행사 운영에 심혈을 기울인 공적이 타에 모범이 됐다.

 

최재철 홍천한시회장은 “고광환 원임 전교님의 유교문화 발전 및 평생을 걸쳐 청소년 전통예절 교육 공적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