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주향교, 전교 이취임식 고유례 봉행
이욱균
2021.11.08·1분 읽기·조회 21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원 신임 전교가 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상원)는 11월5일 제31대 이을규 전교의 임기가 만료되고 제32대 이상원 전교가 새로 선임장을 받아 양주향교 대성전에서 전교 이·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김병선 원로, 집례는 이병기 장의가 맡았다.
이어 명륜관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촐하게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6년간 전교를 맡아오던 이을규 이임 전교는 퇴임인사를 통해 “그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아쉬움도 많았다”고 감회를 토로했다.
이상원 신임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전교의 임무를 부여받아 어깨가 무겁다. 향교는 선비정신을 배우는 인성교육의 터전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며, 인의예지를 근간으로 하는 정신으로 삼강오륜을 실천해야 한다. 중용의 문구처럼 언행일치의 행동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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