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명학연구원 '남명학과 인성교육' 학술대회

이종묵 서울대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발표자와 지정토론자들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진주 남명학연구원(원장 박병련)은 지난 10월7일 산청군 시천면에 있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 2층 강의실에서 ‘남명학과 인성교육’이란 주제로 전국학술대회가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개최된 학술대회는 ▶개회식 ▶손병욱 경상대 교수의 기조발표 ▶장윤수 대구교대 교수의 주제발표Ⅰ▶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의 주제발표Ⅱ▶이종묵 서울대 교수의 주제발표Ⅲ▶최재호 육군3사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Ⅳ▶김학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주제발표Ⅴ▶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은 최석기 경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그 외 토론자는 권인호 대전대 교수, 김낙진 진주교대 교수, 사재명 남명학연구원 연구위원, 송준식 한국국제대 교수, 이상호 경상대 교수가 각각 참석했다.
손병욱 교수는 ‘남명학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에서 “한국선비문화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 남명 선생의 경의(敬義)사상에 바탕한 실천적인 선비문화를 계승하여 확산시켜 나갈 중심센터이자 꿈의 요람이 될 것이다. 인성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제대로 뿌리 내리고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대상에게 적합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고, 다른 인성교육기관과 변별되는 특징과 장점이 있어야 하며, 실력과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를 비롯한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하숙희 여성유도회장, 정호영 상임원로, 오세윤 원로 등 50여 명과 인근지역 유림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해 ‘남명학과 인성교육’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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