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여성유도회 신라전래음식·경주전통음식경연대회 개최
김영제
2021.11.09·2분 읽기·조회 10

김금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주여성유도회(회장김금오)는 11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향교 일원에서 제9회 신라전래음식·경주전통음식경연대회를 시민, 유림, 출품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출품 음식은 꿩장 외 34점으로 주부에서부터 스님 그리고 남성요리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코로나19로 참석범위를 축소하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대회는 회장 인사, 전교 축사, 유도회장 축사, 경주시장 부인 축사에 이어 심사위원장이 심사기준을 설명하고 바로 심사에 들어갔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박월자 스님의 사찰음식 5첨코스, 금상에는 5첩 반상의 안경애, 꿩장 유미숙, 석탄병 우명희, 은상에는 정경희의 신라인들의 예와 풍류, 이숙희의 가자미 밥식혜, 박명순의 꿩으로 만든 치유밥상, 동상에는 손해주의 꼬막품은 노란장미, 백정분의 계절밥상, 신숙희의 전통주와 주안상이 차지했으며 이외에 장려상 5명과 참가상 5명에 대해 시상했다.
그간 경주여성유도회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원을 받아 대회를 개최해 신라음식과 경주전통음식을 개발·발굴하는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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