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향교, 차기 전교 및 유도회장 추대로 선출

선거관리위원장이 차기 전교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승균 차기 유도회장이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전득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복남)는 지난 11월8일 오후 5시 유림회관에서 정선향교 제74대 전교 및 제31대 유도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차기 전교와 유도회장을 추대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복남 선거관리위원장이 의장을 맡아 유연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원보고, 안건 심의, 페회 순으로 진행됐다.
제1호 의안에서 정선향교 제74대 전교 선출 및 제31대 정선향교 유도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심의 가결했다.
제74대 정선향교 전교로는 윤형중(76) 유림, 제31대 정선향교 유도회장으로는 이승균(64) 유림을 추대하고 경선 없이 무투표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했다.
전복남 선거관리위원장은 윤형중 전교 당선인과 이승균 유도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고 정선향교 발전을 위해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74대 전교로 선출된 윤형중 유림은 정선군 산림조합장 6년, 정선군 문화원장 6년을 역임하고 정선향교 발전을 위해 다년간 봉사해 온 모범 유림이다. 또한 제31대 유도회장으로 선출된 이승균 장의는 정선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덕망 있는 유림이다.
윤형중 전교 당선인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전득춘 전교의 탁월한 업적을 이어받아 정선향교가 명실상부 전국 제1의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승균 유도회장 당선인은 "전임 회장의 업적을 이어받아 유림의 정도를 확립해 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전교 및 유도회장 당선인은 성균관장의 인준을 거쳐 2022년 1월1일부터 3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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