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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칠의사 추모제향

안병주 기자
2021.11.10·1분 읽기·조회 6

 

서양모 전교가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주정열 전레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홍주향교 외삼문 앞에 칠의비각을 세웠다.

 


 

홍주향교(전교 서양모)는 11월10일 오전 11시 홍주향교 예절관에서 칠의사 추모제향을 거행했다.

 

칠의사는 1894년 갑오 동학농민운동 당시 동학군들이 홍주향교를 침입해 점거하려는 것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일곱명의 유생들이다.

 

이번 추모제는 초헌관에 서양모 전교, 아헌관에 오영택 명지대 교수, 종헌관에 김윤환 홍주향교 전례위원이 맡아 제향을 올렸다.

 

아헌관에 참여한 오영택 교수는 칠의사중 오경근 의사가 고조 할아버지여서 손자로서 헌관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