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제25회 유림지도자연수회 개최
인(仁)과 덕(德)의 유교사상으로 사회 정화운동에 앞장서자

김남전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규진 부회장,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강기술 부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유림지도자연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김남전)는 10월11일 오전 9시 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윤장현 광주시장(축하메시지 영상), 이은방 광주시의회의장(축하메시지 영상), 강대욱 광주향교 전교, 김형관 광주향교 모성회장, 나문식 전남도본부 회장, 구재길 동구회장, 곽용선 서구회장, 오기주 남구회장, 성원제 북구회장, 정순상 광산구회장, 오인균 고문, 박진용 고문, 정상윤 고문, 박태근 고문, 정남호 고문, 조규진 성균관유도회 북구지부 부회장, 강기술 광주광역시본부 부회장, 남진현 광주향교 관리본부장, 안규춘 기획실장, 최일중 시본부총무부국장 등 유림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안규춘 기획실장이 사회를 본 이날 행사는 1부 개식,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대회사, 격려사, 축사, 폐식, 2부 교양강좌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후 시간에는 평양민속예술단 초청공연이 펼쳐졌다.
김남전 회장은 대회사에서 "과학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운용하는 주체는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올바른 정신을 함양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우리 유림들이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해서 먼저 유교사상의 본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사회에 외면당하고 있는 유교의 현실 문제를 직시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며 솔선수범하는 유림이 되자"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그 동안 광주 유림들은 유림사회의 근본 가르침에 입각해 고결한 선비정신과 지조 있는 행동으로 민족문화 창달의 주체가 되었다. 유교의 미래를 위해 광주시 회원들이 힘을 모아 주기 바라며, 광주시유도회를 통해 유교의 풍화가 온 나라에 미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강대욱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일찍이 공자께서는 군자 같은 선비가 되고 소인 같은 선비가 되지 말라고 했으니 유림은 마땅히 도덕과 윤리와 예절을 높이 받들어서 세인들로부터 존경하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 오늘 연수회를 통해 밝고 명랑하고 화평한 향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관 광주향교 모성회장은 축사에서 "유교사상은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하여 보편적 섭리로 합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대동사회가 우리가 바라는 이상향일 것이다. 화합과 단결로 사문을 결속하고 광주 유림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여 유교창달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양강좌에서는 이상식 박사가 ‘역사발전에 공헌한 유림정신’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다.
이날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향교 발전에 공이 큰 조규진 성균관유도회 북구지부 부회장, 강기술 광주광역시본부 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