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진군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 추진
안전사고 우려 있는 도로변 현수막은 집중 관리 대상
장부중
2021.11.14·1분 읽기·조회 6
울진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1일까지 울진군 전역의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등기산 스카이워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관광 상품의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국내 여행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친절하고 깨끗한 울진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읍·면에서는 먼저 광고주 및 옥외광고 사업자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자진철거 기간을 운영하고, 결과에 따라 추가 계도 및 즉시 철거를 진행하게 되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률 도시새마을과장은 “보행자가 많은 도로변에 설치되는 현수막은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집중 관리 대상”이라며, “지정된 게시대 이외의 장소에 걸리는 현수막은 모두 불법이라 볼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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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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