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학교로 찾아오는 기장향교 충효교실 현장체험학습 운영

기장향교 충효교실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교리초 연구실에서 진행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황구 강사가 기장의 역사와 문화 강의를 하고 있다.

이방호 강사가 인성예절 강의를 하고 있다.

김두호 강사가 사자소학 강의를 하고 있다.

장필순 강사가 김태은 보조강사와 함께 다도 강의를 하고 있다.

김현미 강사가 공예체험 중 화분꾸미기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1월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관내 교리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오는 기장향교 충효교실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리초등학교 5학년 1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에는 기장역사문화, 예절교실, 사자소학, 다도, 공예 등 5개 과목을 운영했으며 본 프로그램은 학교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오전 8시 30분 향교 유림회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학교로 이동했으며, 5학년 연구실에 집결해 금일 실시하는 충효교실에 대한 순서와 시간 등을 숙지한 후 제1교시를 진행했다. 5학년 1반부터 황구 강사의 ‘기장의 역사와 문화 알아보기, 국보70호 훈민정음’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이방호 강사(유도회기장지부회장)는 인성예절교실로 인성확립, 절하는 법, 한복입는 체험 등을 선보이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것을 알게 했다.
김두호 강사는 기장향교와 기장의 역사적 인물, 사자소학 효행편을 강의하며 효의 실천과 질서, 기초한자교육 등을 강의했다. 장필순 강사는 우리 차와 다도체험으로 차를 마시며 정서안정과 예의 기본을 강의했으며, 김현미 강사는 공예학습으로 화분에 남천을 심는 체험을 통해 기장군 화훼농가에 대해 알아보며 화분을 꾸미는 강의를 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강의인 만큼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의거 발열 체크, 손소독, 거리두기 등으로 질서를 지키며 진행했다.
특히 예절교실에서 한복입기 체험과 절하는 법에서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와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청년유도회장)가 6개 교실을 돌며 조교의 역할과 강사의 역할을 했다. 다도반에서는 다구정리, 찻자리 준비 등에 김태은 선생이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아낌없는 수고를 다 했다. 공예시간에는 김현미 선생의 친정아버지가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딸의 활동에 큰 힘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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