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신기지회 환선제례 봉행
김양호 삼척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김진기 신기면장이 삼상향을 하고있다.
초헌관 김진기 신기면장이 덕항산신에게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전승갑 유림이 축문을 읽고 있다.
환선제례 봉행 후 김양호 시장이 헌관 및 제집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신기지회(지회장 김성태)는 지난 10월11일 삼척시 신기면 환선굴, 대금굴 제단에서 김양호 삼척시장, 정진권 시의회 의장, 김연동 도의원, 최승교 삼척향교 전교, 김익수 유도회장, 문영달 원임 유도회장, 유도회 원로 및 12개 지회장, 관내 기관장, 시민, 유림 회원,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환선제례(幻仙祭禮)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격려사 및 축사, 제례봉행 순으로 진행됐으며, 환선제례 초헌관은 김진기 신기면장, 아헌관은 김용수 유림, 종헌관은 고중기 유림이 맡았다.
환선제례는 덕항산신(神), 환선굴. 대금굴지신(地神), 후토(后土)지신(地神)에게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고, 환선굴과, 대금굴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 남북통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엄숙하게 봉행되고 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인사말에서 "제19회 환선제례에 참석한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제례봉행에 매년 수고하시는 유도회 신기지회 김성태 지회장과 유도회원께 삼척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환선제례 제집사는 전사관은 전금표 전 지회장, 집례는 신원기 전 지회장, 대축은 전승갑 유림, 알자는 김경수 유림, 전작은 이상수 유림, 사준은 임금옥 여유회원, 봉작은 김순옥 여유회원이 봉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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