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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대학을 배우다

김영은
2021.11.19·2분 읽기·조회 10

 

전용채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안경희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18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을 비롯해 김정학(93세), 이영형 원로 장의, 권욱경 성균관 전학, 김효웅 장의와 신인균 예절시연수석 장의, 홍현숙 서예협회 원주지부장, 안은숙·최인숙·김선애 장의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용채 교수가 한자 및 단어익히기 학습에 이어 대학을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뒤이어 안경희 한문 고전 강사가 중국고전 소식(蘇軾 1036~1101)의 ‘후적벽부(後赤璧賦)’의 한 대목인 '草木震動이라 山鳴谷應하고 風起水湧이라'를 해설 강의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수강생들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