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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증보 상주향교지' 편찬 고문위촉장 수여

손경수 기자
2021.11.19·2분 읽기·조회 59

 

 

이상무 전교가 임이자 국회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11월8일 오후 6시 '증보 상주향교지' 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발간될 '증보 상주향교지'는 기 간행된 《상주향교지》가 20년 전에 발간돼 현재 향교지가 품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2점의 보물지정과 함께 많은 사료들이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고, 장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코자 상주시비를 지원받아 1차년도 사업으로서 사료조사를 하기 위함이다.

 

고문으로는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권태을 경북대 명예교수, 김정기 원임 전교 등 5명을 위촉했고, 위촉장은 전통적 의미를 부여하여 족자로 제작해 개인별로 방문하여 전달했다.

 

'증보 상주향교지'의 편찬위원장은 금중현 원임 전교가 맡았고, 편찬위원은 향교 원로(10명)와 상주향교 수석장의(6명), 상주시 문화예술과장,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이며, 간사는 곽희상 사무국장으로 구성했다.

 

집필위원은 향토사에 고명한 분들로서 이들에게 책임감과 인정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상무 전교가 개별로 지난 8월2일에 전교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현재 집필자별로 사료 수집 중이다.

 

고문으로서 위촉장을 받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지역)은 “그동안 많은 위촉장을 받아봤지만 이렇게 전통적으로 격식과 정성을 다한 위촉장은 평생 처음”이라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의회의장도 "집안의 가보로 전해야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설위 상주향교는 지난해에 대성전, 동무와 서무가 보물 제2096호(2020.12.28.)로 지정되는 등 상주향교가 명실공히 대설위 향교로서 위상이 높아진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증보 상주향교지' 편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자료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