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금호사 향사 봉행
박인우 기자
2021.11.19·2분 읽기·조회 17

헌관 및 제집사가 내삼문 앞에 서립해 있다.

찬인이 헌관에게 행사를 청하고 있다.

초헌관 반상남 장의가 봉향으로부터 향을 받아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내봉작으로부터 잔을 받아 헌작하고 있다.

대축 반춘식 장의가 축문을 읽고 있다.

아헌관 옥경호 장의가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김석주 후손이 헌작하고 있다.
지난 11월17일(음력 10월13일) 금호사에서는 거제향교(전교 김평철) 주관으로 향사가 있었다.
초헌관으로는 반상남 장의, 아헌관으로 옥경호 장의, 종헌관은 김석주 후손, 집례는 신원수 유도회장, 대축은 반춘식 장의, 찬인은 조양환 장의가 맡았다.
금호사(거제시 사등면 지석리 소재)는 병조판서 학천군 김극조, 경흥도호부사 김우, 훈련원판관 김세남 및 입거제 선대조인 가선대부 도총부부총관 김신룡을 봉안한 사당으로 매년 음력10월13일에 향교에서 주관하여 유림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에는 위드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향사에 필요한 인원들만 참여해 향사를 모셨으며, 거제에 정착해 번창하게 하고 임진왜란, 정유재란에 공을 세운 선조들의 높은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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