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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2021년도 기로연 개최

조영빈 기자
2021.11.20·2분 읽기·조회 8

 

 

 

여성유도회원들이 원로 유림들께 헌수례를 올리고 있다.

 


 

 

 

 

 

최기순 전교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한근 강릉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휘호대회를 하고 있다.

 


 

 

 

명륜회관 전정에서 척사대회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창홀대회를 하고 있다.

 


 

 

 

명륜회관 다목적실에서 국악인의 민요합창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오찬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11월20일 명륜당 일원에서 1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은 코로나19로 경내 방역소독 및 개인위생 점검 후 진행했고, 내빈으로는 김한근 강릉시장,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심영섭 강원도의회 의원 등 최소의 인원으로 제한했다.

 

 

김남철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은 국민의례, 성전향배, 심동섭 대표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의 개회사,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의 인사말, 김한근 강릉시장과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행사로 진행된 헌수행사는 김태진 유림 등 88세 이상 원로 유림 다섯 분을 초청해 남길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등 여성유도회원들이 헌주와 함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헌수례를 올리고, 최기순 전교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기념품을 증정했다.

 

 

기로(耆老)에 대한 공경심 고취와 유림 상호간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기로연에는 부대행사로 창홀대회, 척사대회, 투호대회가 함께 개최됐다. 휘호대회 와 위패쓰기 대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지난달에 분산 개최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오찬은 명륜회관 다목적실에서 우리가락 예술원의 김규리 등 국악인 3명의 민요합창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미리 준비한 도시락과 다과를 즐기며 유림간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