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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봉곡서원 2016년 춘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6.10.13·2분 읽기·조회 12

하영수 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헌폐하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봉곡서원 (원장 하영수)은 10월13일 임일수,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고문 등 6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하영수 원장은 인사에서 “농사일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추향을 거행키 위해 참사하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하영수 원장, 아헌관은 박영록 은진향교 유도회장, 종헌관은 이치현 은진향교 장의, 집례는 석정남 행림서원장,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대축은 채서기, 이영서, 진성오 은진향교 장의, 직일은 박문규 유도회 도본부 부회장이 맡아 제향을 거행했다.

이 서원은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1087-23 번지에 있다. 조선조 숙종 38년(1712년) 9월에 우암 송시열, 오봉 이호민의 발의로 창건했으며 문평공 묵암 이계맹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문정공 고담 이순인 선생, 취은 남명한 선생, 추당 진극효 선생, 경재 남두건 선생 등 5인를 모시고 있다.

1992년 논산시 지정 향토유적 제15호로 지정돼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