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1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종료

강갑회 기자
2021.11.22·2분 읽기·조회 11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의 언양문화권의 역사 문화 이해 강의 모습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11월22일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고 언양향교가 시행한 ‘2021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 유교아카데미는 9월 13일 첫 강의를 시작해 10주 차에 걸쳐 진행돼 오다 이날 마무리됐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영상강의로 진행된 유교아카데미는 전문강좌 10회, 교양강좌 10회로 모두 20강좌로 편성돼 진행됐다.

 

수강생은 언양향교가 제작해 배부한 교재를 참고하면서 영상을 통해 강의에 참여했다. 전문강좌는 유학을 전공한 교수가 강의를 맡아 유교의 심층적 이해의 길라잡이가 됐다. 교양강좌의 일부 강좌는 언양지역의 역사 문화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지역사회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줬다.

 

올해 언양향교유교아카데미에는 50명이 수강했으며, 90%의 출석률을 보여 유교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과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유교아카데미 프로그램 종료 후 수강생의 70%가 설문조사에 응했다.

 

유교아카데미의 실무를 맡았던 강주갑 유림은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동영상 강의로 유교아카데미를 운영할 수밖에 없어 계획을 일부 수정하는 등 준비과정과 연세가 많으신 유림께 강좌 참여 방법을 안내해야 하는 등 운영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강하시는 분의 뜨거운 참여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