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 ’2021년도 도덕성 회복 및 예의생활 실천 결의대회‘ 개최
손은수 기자
2021.11.23·2분 읽기·조회 9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회장 김장균)는 11월22일 삼호학당에서 ‘2021년도 도덕성 회복 및 예의생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물질만능주의의 현실을 자각하고 인간의 정신문화를 올바로 세우고, 인간의 도덕성을 추락시키는 퇴폐풍조를 배격해 수시처중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그 큰 목적이 있다.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에서 주관하고 해남향교(전교 윤광천), 해남군(군수 명현관)에서 후원해 열린 이날 대회에는 문영희 여성유도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최영남 청년유도회장의 결의문 채택 등 순으로 이어졌다.
김장균 회장은 대회사에서 “도덕성의 말살과 예의범절의 추락에 대해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통감하고 우리 모두 혼연일치가 돼 도덕성회복운동과 범국민예의생활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명현관 군수는 곽준길 부군수가 대독한 축사에서 “우리는 인의예지 네 가지 중요한 덕목으로 도덕성을 확립해 가고 있다”고 말하고, “또한, 효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힘으로 우리 해남의 도덕성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해남군에서는 도덕성 회복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과 정신혁명의 근간을 마련하고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애쓰는 해남 유림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수칙준수 아래 진행됐으며, 현 상황을 고려해 야외 가두행렬은 전격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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